화장품 브랜드 하나, 라인 하나에 정착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더라만은 나는 그런 사람에 축하지는 않는다.물론 그렇다고 대충 구매하는 건 아니고'화해'와 같은 화장품 성분 분석 앱에 기본적인 건 검색하는 편.브랜드 가치도 중요하고 가격도 중요하다.그런 내가 종종 사용하는 곳이 있으니 '마녀공장'이라는 곳인데클렌징오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아는 사람들은 알것이다.특별히 네고왕이었나, 할인 관련된 유튜브 프로그램에 나와서더 많은 이들이 접하게 되었는데 나는 그 때 특히 많이 구매했다.그런 세일 프로그램 때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 플러스궁금했던 걸 같이 구매하면 만족도가 높더라.알고 있는 건 좋아서 사는 거니 만족도랄 게 없고,궁금했던 건 원래도 사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부담스러워 망설였던 경우가 많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