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켓몬고 후기나 좀 적어봐야겠다. 나의 목표는 포켓몬 마스터. 마스터가 될 때까지 맨날 하려고 했는데 레벨이 50까지 생기면서 미뤄졌다. 50 찍으면 60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. 어쨌든 요즘엔 그림자 리더들 깨기에 몰두하고 있다. 이번에 잡은 건 시에라. 상대로 나온 그림자 포켓몬은 꼬부기, 라프라스, 헬가였다. 별 생각 없이 대충 할 때 쓰는 조합으로 들어갔는데 져서 다시 매꿔서 들어갔다. 내가 데려간 건 전룡, 괴력몬, 창파나이트. 전룡의 전기 스킬이 꽤 잘 차서 꼬부기 오지게 박고 스킬 넘게 찬 걸로 라프라스 2번 때리고 괴력몬으로 바꿔서 열심히 또 때리고 죽을 때 까지 때리고 마무리는 창파나이트로 했다. 전룡-꼬부기 할 때 1대 맞아줌. 방패 아껴야지. 라프라스가 역시나 빡센데 답은 격투 밖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