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니스톱 신상 소프트크림 복숭아 먹어본 후기 미니스톱 신상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보는 편이다.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, 매번 바뀌는 게 재밌기도 해서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. 매일같이 지나가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한데 갑작스레 휙휙 바뀌곤 하더라. 공차 등 여러 브랜드는 페이스북, 인스타를 통해 이런 저런 마케팅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미니스톱은 아닌가보다. 누가 알려주지를 않는다. 내가 보지 못하는 걸 수도 있고. 오늘은 남자친구랑 송리단길에서 데이트 하다 우연히 보게된 복숭아아이스크림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. 참고로 송리단길 미니스톱 진짜 레알 핵 불친절함. 두 번 다시 안갈 계획이랄까. 밖에서 봤다. 근데 왜 이렇게 붙여놨는지 모르겠다고 남자친구랑 이야기 했다. 밖에서 보라고 붙여놓은 걸텐데 밖에서 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