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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외계인 2

배스킨라빈스31 블라스트 추천 (바람과함께사라지다&엄마는외계인)

오늘은 사랑하는 친구와 다녀왔던 배스킨라빈스31, 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. 지점은 청담 쪽이었던 것 같음. 참고로 블라스트는 이 때 처음 먹었고, 매우 흡족해 그 이후로도 자주 먹었다는 이야기.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. '배스킨라빈스31'하면 아이스크림만 생각하는데 블라스트가 진짜 존맛이다. 다른 곳에서는 프라푸치노, 블렌디드 등의 이름으로 팔리는 듯. 느낌은 비슷하다. 스무디, 프라푸치노, 블렌디드 등 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블라스트도 꽤 괜찮아 할 거라고 생각한다. 특히 배스킨라빈스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메뉴 있으면 더 최고! 내가 갔을 때의 블라스트&블렌디드 메뉴판이다. 카푸치노 오리지널, 카푸치노를 비롯해 스위스미스초코, 피치피치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우리는 그 중에서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..

배스킨라빈스 아빠는딸바봉 엄마는외계인 같이 먹음

10월 배스킨라빈스의 이 달의 맛은 아빠는딸바봉 이었다.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벌써 11월에 엊그제 새로운 맛까지 먹고 왔다. 젠장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다니 충격적이다. 시간의 흐름을 문득 깨닫게 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배스킨라빈스 앞을 지날 때다. 그저 한 달에 한 번씩 바뀌는 포스터인데 최근에는 어찌나 빠르게 느끼게 되던지 세월의 흐름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 같다. 나이가 들고 있는 거겠지, 이렇게 입 밖으로 내뱉으면 비웃을 어르신들이 내 주변엔 많아서 혼자서 끙끙 느껴대고 있는 중이다. 나이는 상대적인 거지 절대적인 게 아닌 것 같은데 흑흑. 어쨌든 배스킨라빈스 신상 맛, 굉장히 귀여운 이름을 가진 맛이 나오자 사람들이 깜짝 놀랬다. 엄마는외계인과 비슷한 아빠는@@@ 느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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