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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생각 없이 야무지게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 사진을 찍었다.
천안에 가면 꼭 들러야 한다는 뚜쥬루과자점에서
사온 명란소금빵을 먹었다.
뚜쥬루는 천안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 번쯤 들어 알 법한 곳이다.
가령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천안에는 뚜쥬루가 있다고 말해도
과언이 아닐 정도이다. 유명한 건 거북이빵인데
다른것들도 대체로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어렵지 않게 들릴 수 있는 곳이다.


뚜쥬루를 보고 뚜레쥬르 따라한 거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
그건 본인의 무식을 드러내는 일이다. 뚜쥬루가 더 일찍 생겼음.
그리고 상표 쓰는데도 착한 마음으로 동의한 거.
어쨌든 한국을 대표하는 빵집이고
주로 프랑스식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.
신선한 재료로 만든 것들을 파는데
당일에 만든 건 당일에 판매하는 걸 지향하고
판매하지 못한 건 다음날 아침에 반가격에 판매한다.
예전에는 시식할 수 있도록 했던 거 같은데
시식할 수 있는 곳은 따로 없었다고 한다.

내가 먹고 감탄한 명란소금빵은 가격이 3000원이다.
베이직한 소금빵도 3천원이 넘는 경우가 허다한데(어이가 없음.)
착한 가격으로 선물 주듯 경험할 수 있게 한다.
이외에도 다양한 베이커리, 케익들이 있다.
케익 가격 찾아보니까 너무 싸서 놀랐다.
가족들이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고
주차장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들러보기를 바란다.
나도 가고 싶다 천안 핫플 뚜쥬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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